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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해빙기 공사장 등 취약시설 안전점검”

기사승인 2021.02.23  15: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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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합동점검반이 관내 한 공사장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와 공사장 등 취약시설 86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용인시는 점검 대상이 봄철 해빙기를 맞아 낙석·붕괴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2월23일 용인시에 따르면, 점검 대상지는 겨울철 결빙됐던 땅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져 붕괴나 낙석 우려가 있는 건설공사장 흙막이 시설, 노후주택, 옹벽·석축, 급경사지 등이 있는 공공·사유시설 86곳이다.

이에 용인시는 담당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3월31일까지 집중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내용은 지반침하와 급경사지 균열, 인접 도로 침하나 낙석 발생여부, 급경사지 보강공 등 구조물 단차 발생, 비탈면 시설의 배수나 낙석 방호 상태, 지하수 유출 등이다.

용인시는 점검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된 시설물은 우선 응급조치한 뒤 외부 전문기관의 정밀안전진단을 받아 시설물 보수·보강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해빙기 건설공사장 및 급경사지 등에서 큰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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