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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시설미화원 처우개선 시행”

기사승인 2021.02.26  15: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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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전경)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특수운영직군인 시설미화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특수운영직군 취업규칙’을 개정,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알렸다.

2월2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개정된 규칙의 주요 내용은 시설미화원의 노동 강도 완화를 위해 1일 기준 평균 청소량을 조정했다. 또 해당 기관과 각 학교에선 청소면적에 비례해 최대 1일 6시간으로 고정돼 있었던 근로시간을 최대 8시간까지 늘릴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근로시간을 최대로 늘리면 시설미화원 1명당 연간 최대 624만원 정도의 임금이 인상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용역업체를 통해 계약했던 경기도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에서 일하고 있는 기존 청소원 1808명을 2018년 9월부터 시설미화원 직종으로 직접 고용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경기도교육청은 시설미화원의 정규직 전환 이후 이들의 과중한 업무와 시간 비례로 계산하는 방식의 임금으로 생활이 어려운 점을 고려, 지난해 6월 시설미화원 처우개선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운영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해 왔다.

우호삼 경기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시설미화원 모두 경기교육가족의 일원인 만큼 학교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처우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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