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의회 윤환 의원(국민의힘)이 ‘제25회 대한민국 인물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23일 ‘제25회 대한민국 인물 대상’ 의정 혁신 부분을 수상한 윤환 시의원이 시상식장에서 상패와 꽃다발을 들고 찍은 기념사진. (용인시의회 제공) |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의회 윤환 의원(국민의힘)이 ‘제25회 대한민국 인물 대상’을 수상했다. 윤환 시의원은 조례 제정과 정책 제안 노력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했다.
4월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장에서 윤 의원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과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로 수상했다.
윤환 시의원은 “시민들을 위한 조례 제정과 정책을 제안하는데 노력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성심을 다해 일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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