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5월19일 0시 기준 65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3471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654명 늘어난 13만3471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은 637명, 해외유입은 17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늘어난 191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7명 늘어 8789명이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현황은 서울 249명, 경기 164명, 부산·울산 각 27명, 경북 24명, 인천·대구 각 23명, 충북 21명, 충남 17명, 강원·경남 각 16명, 대전·전남 각 10명, 전북 9명, 광주·제주 각 4명, 세종 3명이다.
검역과정에선 7명의 확진자(누적 3697명)가 나왔다.
지역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현황은 서울 4만1659명, 경기 3만7219명, 대구 9544명, 인천 5994명, 부산 5465명, 경북 4521명, 경남 4495명, 충남 3304명, 강원 2995명, 충북 2816명, 광주 2641명, 울산 2417명, 전북 2129명, 대전 1930명, 전남 1338명, 제주 901명, 세종 406명으로 집계됐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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