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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사퇴’ 압박 수위 높이는 민주당 [용인시]

기사승인 2021.09.01  17: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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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민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는 지석환 도의원. (독자 제공)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용인시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이화영)가 최근 부동산 비리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이 지역 민주당 시·도의원들도 가세했다.

1일 오후 민주당 용인시갑 시·도의원이 ‘거듭되는 비리의혹 용인시민 부끄럽다 정찬민은 사퇴하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정찬민 의원의 지역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지석환 도의원은 ”비리 의혹을 받는 정찬민 의원의 사퇴 촉구를 위한 1인 시위로 앞으로 당원이나 시민, 누구든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 용인시갑 지역위는 8월31일 성명을 내고 “비리 의혹의 정점에 있는 정찬민 의원은 즉각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용인시민들에게 석고대죄하고, 자연인으로서 수사당국의 조사에 성실하게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지난 24일 부동산 투기 의혹 대상자 12명 가운데 절반인 6명에 대해 탈당 권유와 제명을 하기로 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강기윤·이주환·이철규·정찬민·최춘식 의원에 대해 탈당을 권유하고, 비례대표 한무경 의원에 대해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정찬민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남홍숙 시의원. (독자 제공)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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