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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역·기초의원 16명, 이재명 지지선언 [용인시]

기사승인 2021.09.23  10: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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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지역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의원 16명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지역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의원 16명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 16명은 9월23일 오전 10시30분 용인시청 1층 잔디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용인 광역·기초의원 16명은 우리에게 변화와 희망을 안겨줄 차기 대통령은 이재명 후보뿐임을 확신한다”며 지지의 뜻을 밝혔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은 이제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대통령’이 필요하다”면서 “‘변화와 희망’을 이끌 이재명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은 반드시 합니다”라며 “믿고 맡길 수 있는 검증된 후보 이재명에게 맡겨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진용복 ▲엄교섭 ▲남종섭 경기도의원과 ▲박남숙 ▲황재욱 ▲김기준 ▲전자영 ▲하연자 ▲이미진 ▲안희경 ▲이제남 ▲유진선 ▲남홍숙 ▲김진석 ▲명지선 ▲이은경 용인시의원 등 모두 16명이 참여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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