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0월22일 0시 기준 1440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4만8969명이며 네 자릿수 확진자 규모는 108일째 지속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440명 늘어난 34만896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은 1420명, 해외유입은 20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6명 늘어난 2725명이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현황은 서울 519명, 경기 518명, 인천 121명, 경북 45명, 부산 44명, 충북 42명, 경남 34명, 충남 27명, 대구 21명, 강원 18명, 전북 16명, 전남 15명, 제주 6명, 대전 5명, 광주·울산 각 3명, 세종 1명이다.
검역과정에서는 2명의 확진자(누적 6225명)가 나왔다.
지역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현황은 서울 11만3891명, 경기 10만2965명, 대구 1만6588명, 인천 1만8320명, 부산 1만3541명, 경남 1만2514명, 충남 1만 100명, 경북 9393명, 충북 7551명, 대전 7451명, 강원 7011명, 울산 5373명, 광주 5290명, 전북 4919명, 전남 3445명, 제주 3047명, 세종 1345명으로 집계됐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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