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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치르는 선배 응원하는 후배들 [용인 죽전고]

기사승인 2021.11.17  15: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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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 죽전고등학교는 이날 수능을 위해 그동안 고생한 선배를 위해 후배들이 마음을 담은 이색 응원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17일, 학생들이‘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땀과 눈물 흘려온 당신의 수많은 오늘이 빛날 수 있는 내일이 되기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선배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죽전고 제공)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코로나19 상황 속에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1월17일은 수험표를 받는 날이다.

경기 용인 죽전고등학교는 이날 수능을 위해 그동안 고생한 선배를 위해 후배들이 마음을 담은 이색 응원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죽전고 학생회(회장 손채원)는 학교 교문에서 운동장까지 바닥에 레드카펫을 깔고 응원 문구가 담긴 포스트잇과 피켓을 들고 수험표를 받으러 오는 선배 수험생들을 환영했다.

학생회 측은 또 운동장에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차량도 빌려 후배들과 교사들이 마음을 담아 제작한 영상으로 수험생을 응원하기도 했다.

한관흠 죽전고 교장은 “코로나19로 고3 학생들과 강당에 모여 만날 수 없었지만 선배 수험생을 위한 학생회 임원 학생들의 응원에 힘입어 수험생들이 내일 치러지는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면서 “학생회의 이벤트에 도움을 준 학생인권부 선생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죽전고 제공)

 

 

 

 

▲ (죽전고 제공)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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