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이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한결같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Y사이드저널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신속하고 깊이 있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오신 국용진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창간 10주년을 맞은 Y사이드저널이 앞으로도 공정한 시각으로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언론이 되시리라 기대합니다. 아울러 날카로운 시각과 현장감 넘치는 취재로 지역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와 삶의 모습을 대변하는 시민의 진정한 눈과 귀의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2022년 용인특례시의회로 새롭게 시작하는 용인시의회도 한층 더 성숙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진정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시민을 중심을 두고,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Y사이드저널의 창간 1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임직원분들과 독자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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