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산업진흥원(원장 김윤석)이 관내 기업인 ㈜네모(대표 이성찬)와 ‘버스정보단말기 간편 고장신고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용인시산업진흥원 제공) |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원장 김윤석)이 관내 기업인 ㈜네모(대표 이성찬)와 ‘버스정보단말기 간편 고장신고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산업진흥원 측은 이를 위해 용인시와 협의를 거쳐 오는 2월부터 수지구 200개 정류장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1월27일 용인시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버스정류장 내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 Bus Information Terminal)가 고장 났을 때 이를 신고하는 행정절차가 복잡하고, 해결 여부 확인에도 오랜 시일이 소요된다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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