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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지원 유세서 설훈 “백군기 재선 시장 만들어달라”

기사승인 2022.05.22  14: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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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훈 국회의원이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벌였다. 사진은 22일, 기흥구 동백사거리 유세에서 설훈 의원이 백군기 후보를 첫 재선 시장으로 뽑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백군기 후보 캠프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설훈 국회의원이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벌였다. 설훈 의원은 “백군기 후보를 용인 첫 재선 시장으로 만들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5월22일 기흥구 동백사거리에서 진행된 유세에서 설훈 의원은 “백군기 후보와 19대 국회의원 시절 함께 의정활동을 했다. 4성 장군 출신이 맞나 싶을 정도로 겸손함과 친화력을 가진 백군기 후보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화력과 함께 뛰어난 지휘력을 겸비한 백군기 후보가 반드시 재선 용인특례시장이 돼야 한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용인시가 특례시가 된 것도 백군기 후보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면서 “지방자치법 개정 등 어려운 과정에서 백 후보가 국회의원 시절의 인맥을 활용해 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이어 “용인시가 제대로 발전된 특례시가 되려면 능숙한 행정가, 백군기가 재선 특례시장이 돼야 한다”며 “6월1일 백군기를 용인에서 첫 재선 특례시장으로 꼭 선택해달라”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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