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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원 42명 확정 [용인시]

기사승인 2022.06.02  15: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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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경기 용인지역 시·도의원이 확정됐다. 경기도의원은 총 10석 가운데 국민의힘이 8석, 더불어민주당이 2석을 확보했다. 용인시의원은 32석 중 민주당이 17석, 국민의힘이 15석을 각각 자치했다.

먼저 경기도의원 당선인 명단이다.

   
 

용인시 경기도의원 1선거구에는 이영희 후보(국힘)가, 2선거구 김영민 후보(국힘). 3선거구 남종섭 후보(민주), 4선거구 전자영 후보(민주), 5선거구 정하용 후보(국힘)가 당선됐다.

   
 

6선거구는 지미연 후보(국힘), 7선거구 김선희 후보(국힘), 8선거구는 강웅철 후보(국힘), 9선거구 이성호 후보(국힘), 10선거구 윤재영 후보(국힘)가 확정됐다.

다음은 용인시의원 당선인 명단이다.

   
 

용인시 가선거구는 김상수 후보(국힘)와 황미상·박인철 후보(민주)가, 나선거구는 이진규 후보(국힘)와 남홍숙 후보(민주)가 당선됐다, 다선거구는 김진석 후보(민주)와 김영식 후보(국힘)가 당선됐다.

   
 

라선거구는 임현수·유진선 후보(민주)와 안치용 후보(국힘)가, 마선거구는 신나연 후보(민주)와 김길수 후보(국힘), 바선거구는 김운봉 후보(국힘)와 박희정 후보(민주)가 각각 확정됐다.

   
 

사선거구는 윤원균 후보(민주)와 김희영 후보(국힘), 아선거구는 장정순 후보(민주)와 강영웅 후보(국힘), 자선거구는 이창식·신민석 후보(국힘)와 이교우 후보(민주)가 자리를 차지했다.

   
 

차선거구는 김병민·신현녀 후보(민주)와 김태우 후보(국힘)가, 카선거구는 박은선·안지현 후보(국힘)와 이상욱·황재욱 후보(민주)가 각각 당선됐다.

   
 

비례대표 시의원은 이윤미·박병민 후보(민주)와 기주옥·김윤선 후보(국힘) 등 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각각 2명씩 배지를 달게 됐다.

이로써 제9대 용인시의회는 민주당 17명, 국민의힘 15명으로 구성되게 됐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의회(의원정수 156명)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똑같은 의석을 차지해 앞으로 원 구성 등의 문제가 주목되고 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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