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동네 음악가들이 만드는 창작 앨범” 느티나무재단, ‘문화원소 프로젝트’ [용인시]

기사승인 2022.08.10  16:44:44

공유
default_news_ad1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 느티나무재단이 용인 이야기를 한 장의 음악 앨범에 담는 ‘문화원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문화협동조합 동백호랑이가 동참한다.

느티나무재단에 따르면, 문화원소 프로젝트는 음악 컨텐츠로 동네음악가들의 100% 순수 창작곡으로 구성된다. 음원은 음반 제작돼 참여자 전원에게 제공된다.

신청은 8월6일부터 15일까지 구글폼(https://bit.ly/3cXLlEC)이나 유선으로 하면 된다. 용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연주·창작·편곡 등 원하는 분야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9월부터 한 달간 음원과 음반 제작을 위한 작·편곡, 연습 녹음 등 팀별 활동을 하게 된다. 10월16일엔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에서 쇼케이스를 열어 음반 수록곡 전곡을 용인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모집 정보는 느티나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 문화협동조합 동백호랑이 070) 4797-2654]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