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자가 11월25일 0시 기준 5만3698명이 추가 발생했다. |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11월25일 0시 기준 5만3698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83만7840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5만3698명 늘어난 2683만784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은 5만3659명, 해외유입은 39명이다.
하루 사망자는 55명(누적 3만278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453명이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경기 1만4786명, 서울 1만684명, 부산 3172명, 인천 3100명, 경남 2915명, 경북 2821명, 대구 2302명, 충남 2209명, 대전 1765명, 강원 1744명, 전북 1709명, 광주 1662명, 충북 1632명, 전남 1477명, 울산 903명, 세종 444명, 제주 351명이다.
검역에서는 2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현황은 경기 724만9520명, 서울 524만6245명, 경남 159만7752명, 부산 157만6118명, 인천 155만3074명, 경북 122만9034명, 대구 117만3024명, 충남 108만1140명, 전북 90만2790명, 전남 87만6081명, 충북 84만3564명, 강원 79만9191명, 대전 78만2988명, 광주 78만2014명, 울산 57만1057명, 제주 34만7101명, 세종 21만1739명으로 집계됐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