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자가 11월26일 0시 기준 5만2788명이 추가 발생했다. |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11월26일 0시 기준 5만2788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89만628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5만2788명 늘어난 2689만62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은 5만2726명, 해외유입은 62명이다.
하루 사망자는 52명(누적 3만330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478명이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경기 1만4716명, 서울 1만161명, 인천 3133명, 부산 2992명, 경남 2848명, 경북 2626명, 대구 2496명, 충남 2343명, 충북 1767명, 전북 1677명, 강원 1635명, 대전 1617명, 광주 1604명, 전남 1474명, 울산 986명, 세종 375명, 제주 314명이다.
검역에서는 2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현황은 경기 726만4236명, 서울 525만6406명, 경남 1600만600명, 부산 157만9110명, 인천 155만6207명, 경북 123만1660명, 대구 117만5520명, 충남 108만3483명, 전북 90만4467명, 전남 87만7555명, 충북 84만5331명, 강원 80만826명, 대전 78만4605명, 광주 78만3618명, 울산 57만2043명, 제주 34만7476명, 세종 21만2114명으로 집계됐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