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초부리 소각장 결정 공고 전면 백지화하라” [용인시]

기사승인 2023.02.22  16:04:35

공유
default_news_ad1
   
▲ 용인시가 추진하는 300톤 규모의 쓰레기 소각장 부지 공모에 초부리 4·5리가 접수한 가운데, 일부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사진은 22일, 주민들이 ‘소각장 결사반대’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추진하는 300톤 규모의 쓰레기 소각장 부지 공모에 초부리 4·5리가 접수한 가운데, 일부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2월22일 낮 2시30분께 용인시청 앞 광장에서 ‘모현소각장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등 200여명의 주민들이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초부리 소각장을 처리하라. 소각장이 좋은거면 다른데로 가져가라”면서 “초부리 소각장 결정 공고를 전면 백지화하라”고 주장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