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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의회가 제275회 임시회 일정이 마무리했다. 사진은 22일, 추경 예산안에 대해 심의하고 있는 본회의장. (용인시의회 제공) |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 제275회 임시회가 9월22일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일정이 마무리됐다.
용인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용인시의회는 세출부분에서 예산액 3조5567억8684만원 중 용인시국민체육센터 운영 등 7개 사업에서 6억5384만을 감액했다.
한편, 용인시의회는 10월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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