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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 “포기하지 않으면 자유는 지킨다” [용인시]

기사승인 2023.11.26  13: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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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회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 자유수호자 전진대회’ 겸 ‘제13대‧14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사진은 24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인사말 하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시 제공)

“포기하지 않는다면 자유민주주의는 굳건히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그제(11월24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7회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 자유수호자 전진대회’ 겸 ‘제13대‧14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렇게 강조했따. 이상일 용인시장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노력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박창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26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최창환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회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자유수호 유공자 25명에 대한 표창 수여도 있었다.

박창무 신임 회장은 이 자리에 6·25 참전용사인 자신의 부친을 직접 소개하며 자유수호 의지를 다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 13대 회장으로부터 연맹기를 넘겨받은 박창무 제14대 신임회장(왼쪽)이 힘차게 흔들고 있다. (용인시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제13대 박동희 회장이 맹렬하게 활동한 덕분에 지회가 반석에 올랐다. 박창무 신임 회장도 이를 이어받아 지역의 안보의식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박 신임 회장의 부친과 같은 선배들의 노력으로 얻은 자유인만큼 결코 포기하지 않으면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지켜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1938년 뮌헨협정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 히틀러의 흉계를 파악했던 윈스턴 처칠은 영국 총리에 오른 후 만든 포스터에서 ‘자유를 지키기 위해 함께 전진합시다(Let’s go for the together)’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이 땅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전진하는 여러분이 있어 감사하고 뜻깊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용인시지회가 되기 바란다”고 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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