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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노사, ESG 경영 선포

기사승인 2023.11.30  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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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문화재단 노사가 ESG 경영 실천 공동 선포식을 가졌다. 사진은 29일, 김혁수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김지호 참여노조 위원장 등 용인포은아트홀 시민사랑방에서 진행된 선포식 참석자들이 파이팅 포즈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문화재단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문화재단 노사가 어제(11월29일) ESG 경영 실천 공동 선포식을 가졌다. 용인문화재단은 지속적인 ESG 경영을 위해 노조와 함께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30일 용인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날 ESG 경영 실천 선포식엔 용인문화재단 김혁수 대표이사와 참여노동조합 김지호 위원장이 참석했다.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2022년 조직 경영성과 고도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친환경·인권·윤리경영에 대한 분야별 ESG 경영 실천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후 올해 7월 노사관계 발전 전략 수립으로 노사가 사회적 책임을 강화했다.

이번 선포식은 ESG 경영 추진체계를 새롭게 확립하고, 내외부 공감대 확산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지속가능경영 및 사회적 책임 이행을 확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양측은 ESG 전략목표인 ‘환경보전 실천 강화(E)’, ‘사회적 책임 이행 선도(S)’, ‘투명·청렴한 조직 경영(G)’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ESG 경영 실천으로 ▲친환경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탄소중립을 위한 구매제도가 적극적으로 이행되는 환경보전 프로그램 확산 ▲시민과 문화예술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역사회의 발전 및 상생·협력 강화를 통한 재단 맞춤형 인권경영 시스템 고도화 ▲투명한 조직의 지배구조 체계 확립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중점과제가 담겼다.

용인문화재단 참여노동조합 김지호 위원장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조직 내 ESG 경영 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가 공통된 지향점과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혁수 대표이사도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환경보전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선도해 용인특례시 위상에 맞는 지속가능한 문화재단이 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용인문화재단은 현재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통해 ESG 경영 중장기 전략체계 수립에 따른 3대 전략목표, 9개 중점 전략과제, 24개 실행과제, 그리고 다양한 세부실행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용인문화재단은 ESG 경영과 통합한 재단 성과관리체계를 도입해 ESG 경영 고도화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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