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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수능 도운 용인시에 용인교육지원청 “감사”

기사승인 2023.12.06  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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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교육지원청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안전하게 진행하도록 도운 용인시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사진은 4일, 용인시장 집무실을 방문한 김희정 교육장 등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교육지원청이 지난 11월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안전하게 진행하도록 도운 용인시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교육’을 위해 용인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12월6일 용인시에 따르면, 그제(4일) 김희정 교육장을 비롯한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용인시청을 찾아 이상일 시장과 만나 환담을 주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희정 교육장은 “이상일 용인시장이 교육 분야에 아낌없는 지원으로 용인교육에 많은 발전이 있었고, 수능시험도 사고 없이 잘 진행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용인시의 적극적인 협조에 용인교육지원청은 타 지역 교육지원청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도 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협력해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시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교육은 우리의 미래이고, 국가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용인지역 32개 시험장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은 강원도 전체 시험 응시생보다 많은 1만6450명에 달했다. 수험생들은 용인시와 교육청의 철저한 준비로 사고 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다.

용인시는 수능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험 당일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시간대에 시험장 주변 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변 공사장을 대상으로 공사 중지와 경전철 서행 운행, 공동주택 생활 소음 자제, 예초기와 에어건 등의 기계 장비 사용 금지 등을 힘썼다.

또, 원활한 교통환경을 위해 운수업체와 차량 증편 운행, 배차 간격 단축, 미정차 구간 설정 등의 협조를 이끌어냈고, 눈이 올 것도 대비해 철저한 제설 대책도 세웠다.

한편, 이상일 용인시장은 민우혁‧서은광 용인특례시 홍보대사와 유튜브를 통해 수험생들에게 “그동안 시험 준비에 최선을 다해준 수험생 여러분에게 응원 박수를 보내며, 시험장에서 준비한 실력을 잘 발휘해 좋은 성적 거두기를 바란다. 110만 용인특례시민 모두가 여러분을 응원하겠다”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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