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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 운영 “특수교육 활성화”

기사승인 2024.02.16  14: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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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의 후속 조치로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전경)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의 후속 조치로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 운영한다. 이는 전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은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균형 있는 시야로 교육정책을 추진하도록 힘쓸 방침이다.

2월1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란 건축학의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 개념을 교육행정 영역에 도입한 것으로, 모든 정책 수립단계부터 장애 학생 등의 교육 약자를 고려해 정책을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정책 수립과 실행 전반에 장애학생의 ‘완전한 교육 참여’를 보장하고자 힘쓰는 임태희 경기교육감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주요 운영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전 부서가 참여하는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 협의체 구성‧운영 ▲정책 수립 시 활용 가능한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 체크리스트 운용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 모니터링단 운영 등이다.

특히, 교사와 교직원을 대상 모니터링단 운영은 실제 교육을 수행하는 현장 구성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의 실효성을 충실히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희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장은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는 장애학생의 교육 참여에 정책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교육 약자에 대한 정책 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균형 있는 시야로 교육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와 의사결정 구조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교육정책 수립단계부터 교육 약자를 고려한 설계를 도입하겠다는 정책 추진 방향을 밝혔었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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