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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략공천’ 반발 이어지는 용인시갑

기사승인 2024.02.21  15: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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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용인시갑(처인) 선거구에 전략 공천설이 돌면서 예비후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사진은 21일, 강만희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의 용인시갑 전략공천 중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국민의힘 용인시갑(처인) 선거구에 전략 공천설이 돌면서 예비후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어제에 이어 오늘(2월21일)도 용인시갑 예비후보들이 잇달아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시스템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내면서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강만희 예비후보는 오늘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역정서를 무시하고 제3의 인물 전략공천을 검토한다고 발표했다”며 전략공천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강만희 예비후보는 “한동훈 비대위와 공관위는 공정·투명한 시스템 공천을 천명해놓고 특별한 설명도 없이 밀실공천을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용인시갑(처인구) 지역은 지금까지 용인 출신이 아닌 사람은 단 한 사람도 당선되지 못했다”며 “지역특성을 무시한 공천”이라고 힘줘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특히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의) 전략공천 강행은 수개월간 총선을 준비한 기존 예비후보 등 당원들의 반발로 내홍만 부추길 뿐”이라면서 “지금이라도 무의미한 일방적 전략공천을 중지하고 시스템 공천을 진행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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