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천공 의혹’ 부승찬, 선거사무소 개소 [용인시병]

기사승인 2024.02.24  18:15:22

공유
default_news_ad1

- 부승찬 “尹정권과 싸워본 사람, 부승찬이 후보 돼야 본선 승리”

   
▲ 제22대 총선에서 경기 용인시병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자신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적임자라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부승찬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제22대 총선에서 경기 용인시병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부승찬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권과 싸워온 정치인이 민주당 후보가 돼야 윤석열 대통령 사법연수원 동기를 이길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

오늘(2월24일) 오후 3시에 열린 부승찬 용인시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당원과 지지자 등 300여명이 모였다.

 

   
▲ 인사말 하는 부승찬 예비후보. (부승찬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이 자리에서 부승찬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은 윤석열 정권과 싸울 투사,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지킬 사람을 뽑는 경쟁이 돼야 한다”면서 “부승찬으로 대표선수를 교체해야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힘으로 제압하는 ‘입틀막 정권’이 뻔뻔하게 활개치고 있다”고 말한 뒤 지난해 2월 부 후보 자신이 터트린 ‘천공 의혹’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저도) 군검찰 등 4개 수사기관이 탈탈 털었고, 책 출판도 금지시키며 제 입을 틀어막았지만 저는 꺾이지 않았다”면서 자신이 윤석열 정권 심판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 부승찬 예비후보 공동 후원회장을 맡은 안홍택 전 고기교회 담임 목사가 개소식에서 축하하고 있다. (부승찬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부승찬 예비후보는 같은 선거구인 용인시병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군검찰 출신의 고석(전 고등군사법원장) 후보에 대해 언급하며 “저는 부당한 수사로 군검찰에 끌려가 ‘권력의 개가 되지 말라’고 공개적으로 말했다”며 군검찰 출신의 국민의힘 후보와 비교하며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 사법연수원 동기, 군검찰 출신 후보와 맞붙는 본선에서 누가 진보·개혁 시민의 열정을 불러일으켜 투표장으로 이끌 수 있는지 선택해달라”며 “제가 쌓아온 모든 역량을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과 수지의 지역경제 발전, 그리고 교통·문화·교육 문제 개선에 쏟아붓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부승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 467, 수지 푸르지오 월드마크 103동 230호에 마련됐다.

[부승찬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031) 272-8001]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