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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민주당 용인시갑 전략공천 거부한다”

기사승인 2024.02.26  16: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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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갑 지역의 전략공천을 거부한다”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이상식 22대 총선 용인시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국무총리 비서실 민정실장)가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상식 예비후보는 오늘(2월26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에서 이원모 전 윤석열 정권 인사비서관을 용인시갑에 전략공천했다”면서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은 윤석열 정부의 그 많은 인사 참사에 책임을 져야 할 인사”라고 논평을 시작했다.

이어 “민주당에서도 모 인사의 용인시갑 전략공천설이 나돌아 주민들과 당원들이 우려하고 있다”며 “당초 전략공천 지역이 아니었던 용인시갑에서 전략공천 된다면, 지역 민심과 당원들의 의사를 무시한 것으로 필패를 예약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이 예비후보는며 “용인시갑 예비후보들은 공정하고 민주적 경선을 치르고 결과에 관계 없이 원팀을 이루고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국민의힘의 불공정하고 비민주적인 전략공천에 대응해, 민주당은 공정하고 민주적인 경선으로 맞대응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또 “지난 몇 달간 같이 고생하신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고도 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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