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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원모 반도체 주식 이해충돌 조사하라”

기사승인 2024.04.07  08: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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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향해 국민의힘 서울 동작을 장진영 후보의 ‘아빠 찬스’ 대출 의혹, 경기 용인갑 이원모 후보 가족의 반도체 주식 ‘이해충돌’ 의혹도 즉시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검찰 출신인 이복현 금감원장. (SBS 캡처)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향해 국민의힘 서울 동작을 장진영 후보의 ‘아빠 찬스’ 대출 의혹, 경기 용인갑 이원모 후보 가족의 반도체 주식 ‘이해충돌’ 의혹도 즉시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주요 매체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어제(4월6일) 입장문을 내고 “소관 부처가 아닌데도 민주당 양문석 경기 안산갑 후보의 새마을금고 대출 의혹에 대한 조사를 전광석화처럼 진행한 결단력으로 이런(장진영·이원모 후보) 의혹도 신속하게 밝혀달라”며 이같이 힘줘 말했다.

 

대책위= 언론에 따르면 동작갑 장진영 후보(국힘)는 김건희 여사 일가도 보유하고 있는 양평 공흥리에 무려 2500평 가량의 토지를 갖고 아버지가 이사로 재직 중인 신용협동조합을 포함한 여러 기관에서 매입 가격의 99%에 달하는 78억 가량을 대출받았다고 합니다.

용인갑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원모 후보의 배우자 신모씨와 장남이 SK하이닉스 주식 1만6096주, 21억원 상당을 보유했다고 재산 신고를 했습니다.

이원모 후보는 SK하이닉스 대규모 공장이 들어서는 용인갑에 출마하고 각종 지원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급기야 지난 3월 윤석열 대통령은 500조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공언했습니다.

이원모 후보자 일가의 SK하이닉스 주식보유가 ‘이해충돌’이 아닌지 따져봐야 할 사안입니다.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검찰 출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출마하지 않고 자리를 지킨 이유가 선거 개입이 아니라면, 장진영·이원모 후보 가족의 의혹도 금융감독원이 검사 인력을 파견하고 전광석화와 같은 조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양문석 후보를 조사한 잣대로, 장진영 후보와 이원모 후보에 대한 조사도 진행하십시오. 그것이 공정입니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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