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진보당 “만취운전 국힘 도의원 사퇴하라” [경기도의회]

기사승인 2024.04.19  10:16:39

공유
default_news_ad1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진보당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현진 국민의힘 경기도의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오늘(4월19일) 논평을 통해 용인진보당= 지난달 3일, 처인구를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이영희 의원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자신의 지역구인 처인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입니다.

당시 주민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현장에서 측정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사건 이후 한 달이 넘게 지났지만, 이영희 도의원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퇴나 사과도, 그 무엇도 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도리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간담회까지 열어가며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주운전 현행범이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논하는 상황, 그야말로 코미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용인진보당은 침묵하는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용인진보당= 국민의힘 역시 문제입니다. 명백한 범죄 행위가 드러난 자당 의원에 대한 제명·당원권 정치 등의 징계 조치를 전혀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부도덕한 야당을 심판해달라던 이들이, 정작 자당 의원의 범죄엔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경기도의회는 이영희 도의원에 대한 징계 심사를 예고했습니다.

이영희 도의원은 징계를 받기 전에 용인시민들에게 석고대죄하고 사퇴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한편, 이영희 도의원은 지난 3월3일 오후 10시 30분쯤 용인 처인구 양지면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차를 몰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동승자는 없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다른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이영희 도의원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취소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