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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내달 18일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

기사승인 2024.04.23  10: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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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5월18일 토요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말러 : 거인>를 공연한다. (용인문화재단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5월18일 토요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말러 : 거인>를 공연한다. 

23일 용인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용인문화재단이 용인지역 민간 오케스트라의 지역 내 활동 활성화와 양질의 콘텐츠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역 민간 교향악단 지원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공연이다.

올해 사업에 선정된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첫 작품으로 말러(G.Mahler) 교향곡 제1번 ‘Titan 거인’ 전곡과 바그너(R.Wagner)의 명작 오페라로 손꼽히는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전주곡 및 ‘사랑의 죽음’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를 맡은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휘자 윤승업과 함께 최고의 몰입감을 주는 무대를 마련한다. 지휘자 윤승업은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충남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하고 현재 국립경찰교향악단 단장과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다. 그는 세계적인 거장 쿠르트 마주어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지휘자’란 최고의 찬사를 받는다.

윤승업의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와 80여명의 오케스트라 연주자가 들려주는 장대한 스케일의 클래식 공연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세계적 메조소프라노 이아경이 출연해 바그너의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 중 ‘사랑의 죽음’을 노래한다. 메조소프라노 이아경은 한국인 최초로 벨리니 국제 콩쿠르 1위 우승, 세계 최초로 마리오 델 모나코·스피로스 아르지리스·발세지아·알카모·벨루티까지 등 6개의 국제 콩쿠르 단독 1위 우승이란 전설적인 국보급 성악가로, 낭만과 열정이 넘치는 이번 연주를 더욱 풍성하게 할 전망이다.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CS센터나 예술단운영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예매·문의 : 용인문화재단 예술단운영팀 031) 260-3374, 3355(CS센터)]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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