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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농업인에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 지원

기사승인 2024.04.23  13: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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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가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난해 열린 전시회에 전시된 전기이륜차.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용인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이번 보조금 지원 사업에서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4월23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전기이륜차를 상·하반기로 나눠 보급할 계획으로 총 156대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90일 이상 용인특례시에 주소를 둔 16세 이상(원동기 면허시험 자격 최소연령)의 시민과 용인특례시 소재 법인이나 단체다. 신청은 무공해차누리집(ev.or.kr)을 통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출고·등록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규모와 유형, 성능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농업인에 대한 보급 확대를 위해 추가 보조금(보조금의 20%)을 지급한다.

용인시는 농촌지역 어르신의 안전한 이동과 농업 활동에 이용이 편리한 전기삼(사)륜차를 알리기 위해 보급 모델이 포함된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있다.

실물 전시회를 오는 25일은 용인중앙시장 다목적광장에서, 26일 백암 5일장에서 각각 연다. 전시회에선 실물 4~5대를 전시하고 보조금 지원 사업에 대한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도농복합지역인 용인특례시의 특성에 맞게 지역별 특색에 맞는 전시회 등을 열어 보급 사업을 알릴 계획”이라면서 “전기이륜차를 비롯한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보급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 용인시 기후대기과 대기환경팀 031) 324-3155]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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