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경기도교육청, 이공계 전문 인재 육성한다

기사승인 2024.04.23  16:08:45

공유
default_news_ad1
   
▲ 경기도교육청이 과학고 신규 지정, 선교육-후선발 영재교육, 미래형 과학실을 활용한 첨단과학 수업 확대로 이공계 인재를 육성한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과학고 신규 지정, 선교육-후선발 영재교육, 미래형 과학실을 활용한 첨단과학 수업 확대로 이공계 인재를 육성한다.

4월23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미래인재를 키우기 위해 수학·과학 전문 인재 양성, 그리고 경기 미래형 수학·과학교육 저변화 정책을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수학·과학 전문 인재를 키우기 위해 ▲과학고 신규 지정 등 경기형 과학고 구축 프로젝트 ▲수학·과학 영재교육을 위한 선교육·후선발 제도 ▲지역 대학 활용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그동안 타시도 학생 수에 대비해 상대적으로 경기도 내 과학고가 부족해 지역 주민들이 신규 지정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과학고 신규 지정으로 중3 학생들의 역량에 따라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연계 공모 신청을 받아 ▲과학고 예비지정 ▲특수목적고 지정․운영 위원회 심의 ▲교육부 장관 동의 절차를 진행한다. 또 과학고 신규 지정 기준 설정을 위한 정책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선교육·후선발 영재교육 프로그램은 희망 학생들에게 영재교육 선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이수한 학생 가운데 영재성이 있는 학생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선발’에서 ‘발굴’이란 최신 영재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적용한 것으로, 올해 5개 교육지원청에서 시범 운영하고, 내년에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전면 시행된다.

 

   
▲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은 여기에 지역 대학과 연계해 수학·과학 교수학습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지난해 경기대와 연계해 수학 소인수 과목 지도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올해는 연계 대학을 확대해 다양한 영역의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 미래형 수학·과학교육 저변화를 위해 ▲경기 미래형 과학실 활용 첨단과학 수업 확대 등 미래형 수학·과학 교육과정 운영 지원 ▲지역자원 활용 맞춤형 수학·과학 체험문화를 조성한다.

‘경기 미래형 과학실’은 경기도교육청의 과학교육 핵심 브랜드로 과학교육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현재까지 305개교에 구축됐고 올해 60개교에 추가로 구축된다. 또 첨단과학 콘텐츠를 개발·공유해 초·중·고교에서 수학·과학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국립과천과학관, 대학 기초과학협력센터 등 지역별 수학·과학 체험 인프라를 발굴, 수학·과학 체험을 활성화한다. 여기에 수학·과학 체험 중심 경기공유학교와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조영민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수학·과학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모든 학생의 수학·과학적 소양 함양이 필수적”이라면서 “수학·과학교육 활성화 방안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