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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균 의장, 제20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 회의 참석 [용인시의회]

기사승인 2024.04.23  16: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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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의회 윤원균 의장이 ‘제20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 회의에 참석했다. 사진은 23일, 수원 일월수목원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한 (왼쪽부터)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의회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윤원균 의장이 오늘(4월23일) 수원특례시 일월수목원에서 열린 ‘제20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 회의에 참석했다.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회의엔 윤원균 의장을 비롯해 김영식(고양특례시의회), 김기정(수원특례시의회), 김경희(화성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특례시의회 의회사무처 설치와 관련된 지방자치법 등 개정 등을 논의했다. 인구 100만 이상인 특례시의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광역지자체와 마찬가지로 의회사무국장을 3급으로 임명할 수 있다.

여기에 관련법과 규정을 개정해 특례시도 의회사무기구의 명칭을 ‘의회사무처’로 변경해 특례시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내용을 담기로 했다.

윤원균 의장은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의를 통해 특례시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정책 발굴과 특례시의회의 현안을 논의해 시민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용인특례시를 비롯한 수원과 고양·창원특례시의회, 그리고 준회원 자격으로 화성시의회의 의장단과 실무진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정기회의를 열고 특례시의회 권한 발굴과 정책 제시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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