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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 “소공인 해외 판로개척 지원책 마련할 것” [용인시]

기사승인 2024.05.10  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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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시장이 수출 소공인 글로벌 구매상담회가 열린 처인구 삼가동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참가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사진은 9일, 이상일 용인시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이 수출 소공인 글로벌 구매상담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어제(5월9일) 수출 소공인 글로벌 구매상담회가 열린 처인구 삼가동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참가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10일 용인시에 따르면, 당일 행사는 소공인들이 해외시장에서 다양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주최했다.

이날 수출을 희망하는 소공인 70여개 사가 참여해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제품들을 소개하고, 국내‧외 상품기획 담당자(MD)와 상담하는 등 수출 방안을 모색했다.

또 KOTRA와 수출지원센터 등 전문기관에서 동남아‧일본 등 주요 수출 국가 현지 경제 사정과 바이어 발굴 노하우,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동향 등을 주제로 수출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 진행했다.

 

   
▲ 행사장에 참가한 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시 제공)

개막식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사라 솔리스 주한 과테말라 대사,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일 시장은 “경기 남부 소공인 수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구매상담회가 용인특례시에서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소상공인들이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도 정보나 마케팅 전략이 부족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오늘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진흥공단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수출 길을 여는 데 큰 도움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용인특례시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WMC 2024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등 세계적 IT 전시회에서 용인시 기업만의 독립공간을 만들어 해외 바이어에게 기술력을 선보이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소공인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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