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참진드기 물림 주의보 [용인시]

기사승인 2024.05.24  10:33:34

공유
default_news_ad1
   
▲ 용인시가 참진드기를 매개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참진드기를 매개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용인시는 참진드기에 물렸을 때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5월24일 용인시 보건소에 따르면, 참진드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진드기매개뇌염 ▲라임병 ▲리케차 등 다양한 병원체를 전파하는 감염병 매개체로 알려졌다. 참진드기는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 서식하며, 사람과 동물을 흡혈한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참진드기 발생률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방부 국군의학연구소와 보건환경연구원,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가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참진드기 감시사업 결과, 참진드기 지수는 지난 2020년부터 2022년 평균보다 약 37.5%, 지난해보다 2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시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 증가가 우려된다”면서 “참진드기에게 물렸을 때는 2차 감염 우려가 있어 의료기관을 방문해 안전하게 제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