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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서 이웃나눔 손길 [용인시]

기사승인 2024.06.16  13: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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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간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사진은 주지 경허 스님 등 대한불교조계종 영일암 관계자들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지난 한 주간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용인시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6월16일 용인시에 따르면, 처인구 마평동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영일암(주지 경허)이 지난 13일 동부동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영일암은 매년 동부동에 이웃돕기 현물과 현금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경허 스님은 “불자들이 열심히 모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해달라”고 말했다.

 

   
▲ 아이유치원 원생들은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용인시 제공)

같은 날 수지구 풍덕천동 아이유치원(원장 김혜란) 원생들은 이웃돕기 성금 172만6000원을 수지구청에 전했다.

성금은 원생들이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바른 인성을 가진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 ‘아나바다 시장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수익금이다.

아이유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살필 줄 아는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 역북동 시립숲속두리어린이집 원생들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용인시 제공)

이에 앞서 10일엔 처인구 역북동 소재 시립숲속두리어린이집(원장 이은경)이 관내 이웃돕기 성금 55만9000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시립숲속두리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이 ‘두리의 5월 바자회’를 열어 마련했다. 이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은경 원장(시립숲속두리어린이집)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의미있는 여름을 보내고자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기부했다”면서 “수익금이 이웃들에게 뜻깊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박은선 시의원(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최상준 대표 등 ㈜볼트크리에이션 관계자 등 행사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 제공)

이와 함께, 지난 12일엔 수지구 죽전3동 체육회(회장 이정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의동)도 관내 저소득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피자나눔 행사를 했다.

이 행사는 죽전3동 체육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박은선 시의원이 ㈜볼트크리에이션(대표 최상준)의 후원을 받아 마련됐다.

죽전3동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청년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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