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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석성초, ‘큰별쌤 최태성’ 초청 강연

기사승인 2024.06.21  16: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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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석성초등학교가 역사 커뮤티케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큰별쌤 최태성’ 한국사 강사를 초청한 재능기부 특별 강연을 가졌다. 사진은 20일, 최태성 일타강사의 강의 모습. (석성초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경기 용인 석성초등학교(교장 이동현)가 어제(6월20일) 역사 커뮤티케이터로 활발히 활동하는 ‘큰별쌤 최태성’ 한국사 강사를 초청한 재능기부 특별 강연을 가졌다.

21일 석성초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학생들이 ‘최태성 선생님 초청 희망 편지 보내기’ 활동, 그리고 ‘별별한국사 재능기부 특강 프로그램’에 응모·선정돼 마련됐다.

최태성 강사는 EBS와 ETOOS(인터넷 강의) 등에서 한국사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우리 역사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역사 커뮤니케이터다. 또 <역사의 쓸모>와 <일생일문>, <최소한의 한국사> 등을 집필하며 역사 대중화를 실천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최태성 강사는 ‘한 번의 젊음, 어떻게 살 것인가?’란 주제로 석성초 학생과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 학생들이 다양한 포즈로 최태성 강사와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석성초 제공)

최 강사는 조선 후기 독서왕 김득신이란 인물을 중심으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설명하며, 그들의 꿈과 도전이 만들어 낸 역사적 장면을 통해 한 번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학생은 “역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는 최태성 선생님의 강연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면서 “위인들은 모두 타고난 재능이 뛰어나 업적을 많이 남긴 줄 알았는데 재능이 부족하더라도 끈기와 집념으로 꾸준히 노력해 훌륭한 업적을 많이 남긴 인물도 있었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이동현 석성초 교장은 “우리 학생들에게 흥미진진하고 후대에 귀감이 되는 우리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들려준 최태성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시간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김득신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위인들의 삶의 태도에서 교훈을 얻어 자신의 멋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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