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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인허가 ‘원스톱 처리’ 용인소방서, 내달 민원상담센터 운영

기사승인 2024.06.22  11: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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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소방서가 다음달부터 ‘일사천리(一瀉千里) 민원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사진은 안기승 소방서장 등 용인소방서 직원들이 센터 현판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소방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안기승)가 다음달부터 ‘일사천리(一瀉千里) 민원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이 센터는 고령화 시대로 늘어나는 사회복지시설 인허가와 관련해 소방법뿐 아니라, 건축이나 노인복지 등의 절차 간소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지원해 소방 관련 민원을 더욱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22일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일사천리 민원상담센터’는 사회복지시설의 수요 급증에 따라 시설의 인허가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전용 창구다. 기존엔 소방시설법뿐 아니라 노인복지법, 건축법 등 복합 민원으로 여러 단계를 거쳐야만 최종 인허가를 받을 수 있었다.

용인소방서는 이렇게 복잡한 행정절차를 해소하기 위해 용인시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고, 소방서 종합민원실엔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용인소방서는 민원인들은 이를 통해 더 편리하게 소방행정절차 등을 상담·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안기승 용인소방서장은 “고령화로 인한 사회복지시설의 수요 급증으로 ‘일사천리 민원 상담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면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그리고 고령화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사천리(一瀉千里) 민원 상담 센터’는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될 예정이다.

[문의 : 용인소방서 화재예방과 생활안전팀 031) 8021-0335]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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