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신현수 의장이 경사도 완화와 관련해 본회의장에서 방청을 하던 시민들이 소란하다며 정회를 요청하자 시민들이 항의, 이에 신 의장이 방청석을 향해 "다 내쫓으라"고 감정적으로 대응하자 시의회사무국 직원들이 만류하고 있다.
이후 속개된 본회의에서 신 의장은 시민들에게 사과했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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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5.04.29 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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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신현수 의장이 경사도 완화와 관련해 본회의장에서 방청을 하던 시민들이 소란하다며 정회를 요청하자 시민들이 항의, 이에 신 의장이 방청석을 향해 "다 내쫓으라"고 감정적으로 대응하자 시의회사무국 직원들이 만류하고 있다.
이후 속개된 본회의에서 신 의장은 시민들에게 사과했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