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다 우리나라. 서울대는 고등학생 인턴제라는.제도.자체가 없습니다. 고등학생은 고2 여름에 캠프라는것이 존재하고. 서류심사.대단합니다 전화로 신청했다는 말은 어불성설입니다.만약 전화신청가능했다면 강남애들 절반은.캠프갑니다..학교별 동네별 골고루 뽑은걸로.압니다..전무후무 유일하게 고등학생이 서울대서 인턴하신 따님도 아버님.닮아서 구라가 심하네요..아버님은 인턴와서.이래저래 심부름도하고 그랬다는데..그말 사실이라해도 문과 심부름인턴으로 이과 대학에 서류냈다면, 대학가는거 누가 못가겠습니까???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