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9.20 10:36:40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그자리에 영원히 멈출수는 없는것아닌가요. 그런것을 변동.변화 혹은 개혁이라는 그럴듯한 단어가 남용되곤하지요. 그런데 변화는 명분의 그늘아래 실리라는 달콤한 유혹이 함께 하기에 ~~ 자 이제 정확한 정보 전달도 중요하지만 그사람들의 그자리에서 얼마나 성의있게 최선을 다해서 직을 수행했는가하는 평가도 함께 다루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