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랫폼시티는 역대 가장 초대형이고 최신 기술을 총동원한다고 알려져 있고, 앞으로 용인의 구심점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내막을 살펴보면 회의가 앞섭니다.
ㅡ용인시 재정이 현재 너무 열악하기 때문입니다.
ㅡ경전철 채무관계로 거의 파산 지경까지 갔다가,공무원 월급과 수당 삭감은 물론, 지방채 발행으로 시민들과 고통을 나누어 겨우 회생했습니다.
파산을 겨우 면했을뿐, 지금도 형편없습니다~!!
ㅡ지난 14일 열렸던 시의회에서, 허술한 재정계획과 주먹구구식 행정의 결과라고 잘타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벌여놓은 사업이 너무나 많습니다!!ㅠㅠ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