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0.06 12:22:20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촛불의 수를 초조하게 센건 대통령이 아니라 ‘너’겠지. 관제데모는 시도해본 ‘너’나 하겠지. 범죄란 말은 ‘너’가 진실을 덮을 때나 쓰는 도구이겠지. ‘너’는 적폐지.신고 | 삭제
전희경 석사 논문표절해서 제출했던 니가 범죄자아니니? 자한당은 그런너를 옹호하는 범죄자옹호 집단이고. 니 자신을 알고 혀 놀리시길~내년이면 너도 아웃.신고 | 삭제
아무 말이나 기사로 쓸꺼면 우리 집 개소리도 기사로 써주세요^^ 개소리보다 못한 소리를 뭐한다꼬 써주는지... 이 시간에 대통령님 국정 운영 소식 올려주지신고 | 삭제
자한당 나오는 사람마다 어디 공천 받을 수 없을까 하고 입에 걸레를 물고 자기들 기준으로 말하는 꼴이라니 한심하다신고 | 삭제
저런것도 구캐원 하는나라가 망국당이 집권할때이다 이제 다시는 이 땅에 저런 추악한 쥐딩이는 영원히 구경할수 아니 해서는 안된다 어쩌다가 이 나라가 저런 추악한 스레기들 놀이터가 되었은고 개탄 스럽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