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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4주기 용인시민 촛불추모제

기사승인 2018.04.13  22: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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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6시 수지 죽전역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4주기 용인 촛불추모제.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우리 국민의 가슴이 찢기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던 세월호 참사가 어느덧 4주기를 맞아 13일 용인에서도 추모제가 열렸다.

어둠이 내린 이날 오후 6시 수지 죽전역 광장에서 용인0416 주최로 열린 추모식은 ‘기억하고 희망하는 네 번째 봄’이란 주제로 시민 200여명이 참여해 그날을 기억하며 꽃다운 이들을 애도했다.

   

▲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운동에 서명하고 있다.

   

 

   

 

   

 

   

 

   

▲ ‘아들, 엄마한테 와서 배고프다고 밥 달라고 해야지. 너무 오랫동안 엄마 기다리게 하는 건 아닌가?…’  ‘가련한 내 기쁨 딸 다영아, 집안 구석구석 동네 어디에 가도 너의 흔적이 아련해 가슴이 아프고 슬퍼지는 구나’세월호 참사로 숨진 단원고생 110명의 부모들이 쓴 육필편지를 묶은 책 <그리운 너에게>가 낭송되자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이 복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고개를 숙인 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네버앤딩스토리’를 열창하고 있는 장애인노래패.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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