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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3월21일 0시 기준 147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799명이 됐다.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8명이 늘어난 102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47명 늘어난 879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94명이라고 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대구가 69명, 경북 40명, 서울 15명, 경기 12명, 인천 4명, 충북 1명이다. 공항 검역에서도 6명의 확진가 추가됐다.
코로나19 전체 누적 확진자 8788명이다. 이중 지역별 등록 상황은 대구가 6344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이 경북 1243명, 경기 321명, 서울 314명, 충남 119명, 부산 108명, 경남 87명, 세종 41명, 인천 40명, 울산 36명, 충북 34명, 강원 30명, 대전 22명, 광주 18명, 전북 10명, 전남 5명, 제주 4명이다.
입국 검역 과정에서 2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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