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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신임 감사관에 김점균 감사원 서기관

기사승인 2021.03.05  14: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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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신임 감사관(4급)에 김점균 전 감사원 서기관(59·사진)을 임명한다. 용인시는 앞서도 감사원 출신을 감사관으로 임용했었다.

용인시에 따르면, 김점균 신임 감사관은 1996년 감사원 공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행장안전감사국 부감사관과 지방행정감사2국, 행정안전감사국, 사회복지감사국 감사관으로 근무했다.

감사관은 용인시청과 산하기관 감사, 주민불편·민원·진정, 비위사항의 조사·처리, 부패방지 및 청렴도 제고 대책 수립·실시 등의 감사 업무를 총괄한다.

용인시는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직위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공개경쟁을 거쳐 선발·임용하기 위해 감사관을 개방형 직위로 공개 채용하고 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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