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1월29일 0시 기준 3309명이 추가 발생했다. |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1월29일 0시 기준 3309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4만4200명이며 네 자릿수 신규 확진자는 145일째 지속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629명으로 닷새째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309명 늘어난 44만420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은 3286명, 해외유입은 23명이다.
사망자는 32명이 늘어 3580명이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현황은 서울 1393명, 경기 910명, 인천 233명, 부산 144명, 대구 88명, 경남 86명, 경북 68명, 광주 61명, 강원 56명, 충남 53명, 전북 49명, 제주 44명, 대전 43명, 충북 33명, 전남 28명, 세종 15명, 울산 2명이다.
검역과정에서는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현황은 서울 15만3100명, 경기 13만2565명, 대구 1만8880명, 인천 2만4426명, 부산 1만6175명, 경남 1만4944명, 충남 1만 2849명, 경북 1만1200명, 충북 8786명, 대전 8512명, 강원 8556명, 전북 6282명, 광주 6233명, 울산 5637명, 전남 4383명, 제주 3682명, 세종 1538명으로 집계됐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