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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대한민국’ 28일 포은아트홀서 녹화 [용인시]

기사승인 2023.06.01  16: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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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포은아트홀에서 오는 28일 TV조선의 ‘노래하는 대한민국’이 녹화된다.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특례시 포은아트홀에서 오는 28일 TV조선의 ‘노래하는 대한민국’이 녹화된다. 용인시는 1일부터 15일까지 사전 예심접수 기간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용인시에 따르면, 참가 신청은 용인시 문화예술과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20일 오후 1시 예심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또, 홍보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나 용인시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배너 등 온라인 신청 방법으로도 선택할 수 있다.

20일 열리는 예심 통과자는 28일 오후 3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본선 경연이 펼쳐진다. 21일엔 찾아가는 예심도 진행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는 처인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오후 3시엔 기흥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각각 열린다.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대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과 인기상, 댄스왕에 선정된 참가자는 50만원의 상금과 메달이 시상된다.

본선 경연장에 설운도와 홍진영, 강혜연, 김수찬의 초청 가수의 공연도 이어진다.

녹화현장은 초대권을 소지해야 입장할 수 있다. 초대권은 12일과 13일 용인시 문화예술과와 각 구청 자치행정과 문화체육팀에서 배부된다. 1인 1매다.

용인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에서 열리는 이번 경연 행사가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자신의 재능을 뽐내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 용인시 문화예술과 031) 324-2144]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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