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시골동네 편도1차선 도로에 인근 7400세대 2만여명이 살고 있는데 물류센터허가후 꼼수로설계변경을 통해 500대 동시접안기능한 초대형물류센터를 주변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흉물스런 건물이 탄생했다. 아울러 내리막코너 커브길에 램프옹벽을 도로 1미터정도 바싹붙어 있어 전방도로 상황이 보이지 않아 매우 위험한 도로가 되었다. 갓길,인도,자전거도로와 버스정류장의 포켓차선을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므로 준공반대하며 랭프옹벽은 반드시 신속하게 철거되어야 한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