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9.14 14:50:58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시민의 알권리를 지켜주는 공간을 정당한 절차와이유 없이 권력으로 사용금지 시킨게 사실이라면관련장은 시의회의 격을 땅으로 떨어뜨리는 장본인이다.신고 | 삭제
언론에 태한 편엽한 가치관을 가진 시의장이 시의회를 대표하는 사람이라니 용인시민의 한 사람으로 정말 화가 나네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