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0.04 14:46:20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가족이 받았을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조민씨가 얼마나 어른다운지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부끄럽더라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반드시 이고통을 이겨내시리라 믿는다 조국장관님 따님 참 반듯하게 잘키우셨네요 부럽습니다. 국민들이 밤잠을 설치며 힘들어 했는데 이제 시작에 불과 함께 검찰개혁 해봅시다신고 | 삭제
내일 서초역으로 모입시다~~신고 | 삭제
자한당이 음모ㆍ모략이 들통날까봐‥난리치는거니? 떳떳하면 조민이 어디에서 인터뷰를 하든 뭔상관‥국감에서 비판할 일이냐? 동양대 최성해와 자한당의원이 짜고 검찰하고 ㆍ언론에서 동조했다면 당연히 국민이 알아야 할 권리 아니냐? 한가족을 정신적살해ㆍ인권살해였다면 누구든 어디에서든 인터뷰해서 밝혀야한다‥신고 | 삭제
세월호때부터 탄탄하게 쌓아올린 스펙으로 지금의 김어준님이 되셨습니다 그때와 지금은 다르다 지금은 백만대군이 대통령님과 함께 있으니... 이런거 예상안하고 인터뷰를 했을까 어준님이? 씨발에 한표신고 | 삭제
이또한 지나가겟지요 힘~!!신고 | 삭제